[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웨스 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이 제65회 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9일 칸 영화제 사무국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문라이즈 킹덤'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문라이즈 킹덤'은 1965년 미국의 한 섬에서 벌어졌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연기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 빌 머레이, 틸다 스윈턴 등이 출연했다.
미국 출신의 앤더슨 감독은 '로얄 테넌바움'과 '다즐링 주식회사' 등을 만들며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한편, 제65회 칸영화제는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5월16일 개막해 27일까지 열린다.
<사진 = 제65회 칸영화제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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