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 tvN '더로맨틱'(극본 이우정 김대주, 연출 이명한 유학찬)의 인기를 업고 출연자들의 트위터도 덩달아 유명세를 타 제작진이 철통 보안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방영 중인 '더로맨틱' 크로아티아 편은 지난 12월 말과 1월 초, 9박 10일 간 촬영이 완료돼 최종 커플이 탄생해 있는 상황. 총 6회 중 오는 3월 17일에 마지막 회가 방영될 예정으로 최종 커플은 이 날 밝혀진다.
'더로맨틱'의 인기를 타고 '지성 도플갱어' 서일영, '김태희 닮은 꼴' 주윤정, '2초 이민정' 임은지, '산다라박 닮은 꼴' 이유림, '동안미녀 작사가' 남민설 등 인기 출연자들의 트위터가 공개된 상황. 일부 출연자은 하루 수십개의 멘션을 받는 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일반인이기에 시청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그들의 몫”이라면서도 “마지막 회에 최종 커플이 공개되므로 방송과 관련된 스포일러는 자제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더로맨틱'은 '1박 2일' 출신 스타PD 이명한 PD의 CJ E&M 계열 케이블 채널 tvN 이적 후 첫 작품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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