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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갓탤’ 최성봉, 오페라스타서 ‘넬라 판타지아’ 부른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12.02.23 11:04 조회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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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이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로 tvN ‘오페라스타 2012’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최성봉은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가슴 아픈 사연을 덤덤하게 말하고는 맑고 강렬한 목소리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큰 감동과 함께 준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이다.

 

tvN 측에 따르면 최성봉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오페라스타 2012’ 생방송 오프닝 무대에서 ‘넬라 판타지아’를 부른다. 최성봉은 "오늘의 나를 있게 만든 의미 있는 곡"이라며 "지난 주에 더원 형이 멋지게 불렀는데 안타깝게 탈락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코갓탤에 도전하기 전부터 오페라스타를 즐겨 본 광팬"이라고 소개하면서 "특히 박기영의 목소리가 너무 맑다"며 "듀엣을 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라고 수줍게 밝히기도 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글로벌 재능 오디션 ‘코갓탤’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최성봉이 프로그램 종영 후 처음으로 방송 무대에 다시 노래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오페라스타’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세계를 감동시킨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4일 방송되는 ‘오페라스타 2012’의 세 번째 경연에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박지헌 등 6명의 가수들이 참가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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