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댄싱퀸'이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진다면 엄정화과 황정민의 역할에 적역인 스타는 누구일까?
'댄싱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댄싱퀸'이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면 황정민, 엄정화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 엄정화의 역할엔 비욘세가 황정민의 역할엔 휴 그랜드가 꼽혔다.
비욘세는 미국 팝 음악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여성그룹 '데스트니스 차일드'로 데뷔해 솔로가수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또 영화 '드림걸즈'(2007)를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할리우드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엄정화와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아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휴 그랜트는 영국 출신의 배우로 '러브 액츄얼리'와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다.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로맨틱 코미디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유의 착한 이미지가 '댄싱퀸'에서 서울시장을 꿈꾸는 마음씨 따뜻한 인권 변호사 '정민'역에 적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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