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댄싱퀸' (감독 이석훈)이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봉 4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댄싱퀸'은 예매율 2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부러진 화살'과 '범죄와의 전쟁'에 연이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지만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실속을 챙긴 것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댄싱퀸'은 8일 282만 4,91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번 주말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댄싱퀸'이 300만을 돌파하면 2012년 첫번째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된다.
'댄싱퀸'은 상영 일수가 더해질수록 예매율과 관객수가 크게 하락세를 보이는 여타 영화와는 달리 계속되는 입소문에 흥행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예매율 역시 꾸준히 1,2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고른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2012년 첫번째 300만 돌파작이 나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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