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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미공개 스틸…스칼렛 요한슨의 '팔색조 매력'
영화 '루시'가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가 어느날 갑자기 모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스토리의 '루시'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루시의 뇌 사용량에 따라 전개된다.김지혜2014.09.17 09:39 -
최민식 "배우, 몸과 영혼을 빌어 관객과 소통하는 주체"
배우 최민식이 미래의 영화인들에게 배우란 직업의 무게감을 전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민식은 지난 12일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열린 CGV시네마클래스 강연에서 "배우라는 직업은 몸과 영혼을 빌어 관객과 소통하는 주체”라며 “누군가의 삶이었을지 모를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이해시키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지혜2014.09.15 09:53 -
"최민식, 총기 액션에 진땀?"…'루시' 명장면 셋
영화 ‘루시’가 배우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배우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명장면 베스트3를 공개했다. ◆ 스칼렛 요한슨. 헐리우드 원톱 여배우의 진가 입증 루시는 영문도 모른 채 지하세계의 절대 악 미스터 장과 조우하게 결국 신종약물 운반책으로 이용당하게 된다.김지혜2014.09.15 09:44 -
'루시' 최민식, 한국어 대사 외국에서도 자막 안나오는 이유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 ◆ 최민식 첫 등장 장면, 외국에서도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 영화는 주인공 루시가 어느날 지하세계의 절대 악으로 불리는 미스터 장에게 납치되어 강력한 약물의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다 갑자기 몸 속 모든 세포와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김지혜2014.09.11 16:05 -
'루시', '타짜2' 대항마 될까…흥행 선전 중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가 추석영화 3파전에서 '타짜-신의 손'을 바짝 추격 중이다. '루시'는 개봉 첫날이었던 지난 3일 441개의 스크린에서 개봉, 이른바 ‘추석 3파전’을 벌일 '타짜-신의 손', '두근두근 내 인생'보다 현저히 적은 스크린 수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1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였다.김지혜2014.09.05 11:32 -
'루시', 최민식의 티켓 파워…박스오피스 2위 선전
영화 '루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루시'는 개봉 첫날 전국 14만 3,226명의 관객을 동원해 '타짜-신의 손'을 6만 여 명차로 추격했다.김지혜2014.09.04 12:21 -
'루시', 스칼렛 요한슨 "시차 부적응 오히려 연기에 도움돼"
영화 '루시'의 스칼렛 요한슨이 시차 적응이 안돼 오히려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대만 타이페이와 프랑스 파리를 넘나드는 글로벌 로케이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김지혜2014.08.28 11:31 -
최민식·스칼렛요한슨 '루시', 전세계 27개국 박스오피스 점령 '이목 집중'
최민식·스칼렛요한슨 '루시', 전세계 27개국 박스오피스 점령 '이목 집중' 루시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전세계 27개국의 박스오피스를 점령해 화제다.연예뉴스팀2014.08.27 12:14 -
'루시' 27개국 박스오피스 1위…2억 달러 수익 돌파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전세계 27개국의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흥행 수익 2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루시'는 지난달 25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김지혜2014.08.27 09:31 -
루시 최민식, 뤽 베송 감독 언급 "한국에 들어오셔서 나에게.." 정성 대단해
루시 최민식, 뤽 베송 감독 언급 "한국에 들어오셔서 나에게.." 정성 대단해 루시 뤽 베송 배우 최민식이 영화 '루시'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제다.연예뉴스팀2014.08.21 13:09 -
최민식-뤽 베송, 두 거장 여의도 달궜다…뜨거웠던 레드카펫
'루시'의 환상 커플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이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일 세계적 거장 뤽 베송의 신작이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수많은 언론 매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진행 뜨거운 열기를 입증해보였다.김지혜2014.08.21 12:50 -
[김지혜의 논픽션] 언어의 벽 넘은 최민식, '루시'서 본색 드러냈다
"나는 영어를 전혀 못 한다. 소통하는 데 있어 똑같은 말이라도 우리나라와 외국어의 뉘앙스는 다르지 않나. 그런 딜레마를 극복해가면서 굳이 외국 작품을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김지혜2014.08.21 09:44 -
최민식이 공개한 김한민 감독의 문자 "형님, 현충사 한번…"
배우 최민식이 김한민 감독이 자신에게 보낸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민식은 영화 '명량'의 1,500만 돌파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실감이 안난다.김지혜2014.08.20 17:09 -
최민식을 할리우드로 이끈건 '지적 호기심'이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이 배우 생활 이래 가장 폭넓은 도전을 펼친다. 영화 '루시'로 데뷔 25년 만에 할리우드에 진출한 것. 지난달 25일 북미에서 개봉한 이 작품은 박스오피스 1위와 더불어 극장 수입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김지혜2014.08.20 16:54 -
'루시' 최민식 "뤽 베송, 한국에 와 날 두 시간동안 설득"
배우 최민식이 영화 '루시'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민식은 "그동안 해외 진출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이 사실이었다.김지혜2014.08.2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