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검색 바로가기
연예뉴스 본문 바로가기
연예뉴스 메뉴 바로가기
연예뉴스 하단메뉴 바로가기
SBS연예뉴스
2024년 5월 14일(화)
페이지 주메뉴
최신
방송
전체
프로그램 리뷰
방송 인사이드
촬영장 핫뉴스
드라마
영화
전체
스크린 현장
핫 리뷰
뮤직
스타
전체
끝장 인터뷰
스타는 지금
스타일
라이프
포토
SBS
SBS뉴스
SBS Star
스프
로그인
검색
검색창 닫기
검색
닫기
최근 검색
자동저장끄기
전체삭제
이런 주제 어때요?
지금 인기
레이어 닫기
최근 검색어를 모두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최근 검색어 저장 기능 사용을
중지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김유진
김유진
김유진 PD 학폭 피해 주장 A씨 "고소 할 거면 해라…내 진술에 거짓 없다"
이원일 셰프의 약혼자 김유진 프리랜서 PD가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가운데,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반격에 나섰다. 과거 김유진 PD로부터 뉴질랜드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A씨는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단폭행 가해자 김유진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입장을 밝혔다.
강선애
2020.05.14 18:34
'이원일 약혼자' 김유진 PD 타임라인...반성문→극단적 선택 시도→고소
이원일 PD가 학교폭력 의혹 글을 쓴 누리꾼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13일 법무법인 제현은 13일 "김유진은 고소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해자들의 정보 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행위에 관해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강경윤
2020.05.13 14:21
김유진 PD, 의식 돌아왔다…가족 측 "이원일이 간호 중"
김유진 PD가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진 PD의 친언니는 언론에 "의식은 돌아왔고 호흡도 많이 좋아졌다"라고 동생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데, 대화시간이 길어지면 많이 어지럽다고 하더라.
김지혜
2020.05.05 17:00
김유진 PD 가족이 밝힌 극단적 선택 시도 이유
이원일의 약혼자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가운데 가족들이 입을 열었다. 4일 김유진 PD의 친언니는 SNS를 통해 "김유진 PD가 혼자서 감당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그 정도가 지나치고, 피해 제보자가 시켰다고 주장하는 국내 지인이 협박성 연락을 해와 힘들었다."면서 "김유진 PD를 보호하기 위해 과장된 허위사실에 대해서 민형사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윤
2020.05.04 18:01
'이원일 약혼자' 김유진PD, 극단적 시도 후 의식 찾아
이원일 셰프의 약혼자 김유진 PD가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주동자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를 한 뒤 의식을 잃었다가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유진 PD는 4일 새벽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가족들에게 발견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강경윤
2020.05.04 12:51
'이원일 약혼녀' 김유진 PD 극단적 선택 시도..."현재 의식 없어"
이원일 셰프와 오는 8월 결혼하는 김유진 PD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4일 연합뉴스는 "김 PD의 외사촌 오빠 이 모 씨에게 '김 PD가 오늘 오전 3시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가족에게 발견돼 엠뷸런스를 타고 한 대학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강경윤
2020.05.04 09:45
김유진 PD, 납작 엎드린 2차 사과…이원일 셰프는 방송활동 중단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김유진 PD와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가 관련 피해자들에게 재차 사과했다. 두 사람은 23일 SNS에 학폭 가해와 관련한 2차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올린 1차 사과문에 '사실 여부를 떠나'라는 전제를 달아 피해자들과 대중을 분노케 했다면 2차 사과문은 과거 저지른 잘못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사죄했다.
김지혜
2020.04.24 10:32
"끝까지 웃어른 행세"…김유진 PD, 학폭 피해자에게 반말 사과로 빈축
김유진 PD로 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사과를 받았으나 용서를 하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PD의 학폭을 최초 폭로한 누리꾼 A씨는 23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 셰프의 예비신부 집단폭행사건 공론화 후기'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재, 김유진 PD로부터 직접 사과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지혜
2020.04.24 09:4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