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록 민병록 JIFF 민병록 위원장, 프로그래머 해임 논란에 "외압없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이 8년여간 함께 일해 온 유운성 프로그래머 해임 논란에 "외압은 없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5일 트위터에 "유운성 프로그래머 해임 건에 대한 공식 입장"이라며 "유운성 프로그래머 해임 건은 전주국제영화제 인사규정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논의하고 결정된 사안임을 밝힙니다. 2012.06.07 10:5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