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월)

방송 방송 인사이드

'중증외상센터' 시즌2·3 동시 제작…'친일 후손 논란' 하영 대신 정예인 발탁

작성 2026.10.19 09:24 조회 7 | EN영문기사 보기
중증외상센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 시즌3 동시 제작을 공식화했다.

19일 넷플릭스는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배우들의 호흡과 확장된 스케일이 예고된다"면서 "앞서 목숨을 건 활약으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한 백강혁은 다시 한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한 '대수술'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더 거대한 재난과 예측 불허의 위기 속,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시스템의 막힌 혈관을 뚫고 생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1에서 함께 뭉쳐 한계를 돌파했지만, 이제 또다시 새로운 길 앞에 놓인 중증외상팀의 고군분투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시즌2에서는 이도윤 감독이 각본을 맡고, 시즌3에서는 이도윤 감독과 함께 신예 토마시 작가가 참여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전편의 주역이 다시 한번 시즌 2,3를 빛내며 새 얼굴도 만나볼 수 있다. 중증외상팀의 중심인 주지훈은 모두가 기다렸던 백강혁 표 사이다 활약을 이어나간다. 시즌2에서 새로운 미션을 받게 된 백강혁이 어떻게 위기를 돌파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식 1호' 추영우는 백강혁의 후계자로 떠오른 양재원의 성장을 세밀하게 그려나간다. 위기의 상황마다 '백강혁 자아'를 장착하며 웃음을 안겼던 윤경호는 한국대 병원의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으로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는다.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던 정재광은 박경원 역을 통해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단단히 할 예정이다. 간호사 천장미로 시즌1에서 활약했던 하영이 친일 후손 논란으로 하차한 빈자리는 새로운 얼굴 정예인이 채운다.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인 정예인은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새 시즌은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