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아바타: 물의 길'을 뛰어넘고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41일째인 오늘(14일) 오후 3시경 누적 관객 수 1,082만 4,683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2020년대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50만 4,487명), '아바타: 물의 길'(1,082만 4,614명)를 연이어 제치며 국내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올랐다.
33일 만에 전국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개봉 6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예매율 역시 20% 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는 16일 '인턴'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암살자(들)', '타자: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한다. 추석 연휴를 겨냥하는 신작들이 개봉하는 주에도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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