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배우 한상진이 범죄예방을 위한 뜻깊은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4일 "한상진이 부산 동래경찰서와 함께하는 마약·도박·학교폭력 예방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상진은 오랜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각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친근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상은 마약범죄를 비롯해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 미디어 소통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상진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앞서 부산경찰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던 만큼, 이번 동참으로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상진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내인 박정은 부산 BNK 감독과 부산에 정착한 지 6년 차인 그는 지난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부부만의 철칙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당시 최근 위촉된 부산시 미디어 소통홍보대사 근황도 함께 전하며, 부산 시민으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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