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사카구치 켄타로, 품절남 됐다…"교제 중이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작성 2026.09.07 13:57 조회 4
사카구치 켄타로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5)가 결혼했다.

6일 사카구치 켄타로는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 오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 배우로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삼각 스캔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한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본 연예계와 팬들은 놀라는 분위기다. 아내의 신원과 나이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삼각 스캔들은 지난해 9월 알려졌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3세 연상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A씨와 약 4년간 교제했으며 현재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A씨와 교제하던 시기 배우 나가노 메이와도 관계를 이어갔다는 이른바 '양다리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이번에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발표한 비연예인 여성이 당시 보도된 A씨와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모델 출신 배우로 영화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일본판 '시그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에도 출연하며 '서강준 닮은꼴'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한국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24년에는 쿠팡플레이가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했으며, 오는 10월 방영될 채널A '키드냅 게임'에서는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