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홍경민이 자신이 쓴 극본으로 연극 무대에 나선다.
홍경민은 오는 10월 9일부터 대학로 이티 씨어터 원에서 상연되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에 출연한다.
세상을 떠난 친구 '단영'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시작되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는 장례식장에 모인 친구들이 단영이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이 과정에서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며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홍경민은 극본을 직접 쓰고 출연까지 맡아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여기에 홍경인, 신승환, 임주환, 임주은, 태항호, 개그맨 김준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진이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연극 '너를 들고 간다'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연극 출연 소식은 처음이 아니다. 홍경민은 지난 2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아묻따 밴드'의 세 번째 콘서트에서도 배우 홍경인, 개그맨 김준현 등이 연극에 함께한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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