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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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음, 中 쇼핑몰서 "뽀뽀하자" 번역 해프닝...현지 조회수 5000만 돌파

작성 2026.09.04 10:21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장한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솔로 아티스트 장한음이 중국 쇼핑몰 이용 중 벌어진 번역 해프닝으로 현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한음은 최근 자신의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중국 쇼핑 플랫폼을 이용하던 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촉감형 제품 '말랑이'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고객센터와 대화를 나눴는데, 고객을 친근하게 부를 때 쓰이는 중국어 표현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뽀뽀'로 오역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장한음은 팬들에게 "갑자기 뽀뽀하자고 해서 조금 당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사연은 국내를 넘어 중국 주요 SNS로 빠르게 확산됐고,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마케팅 없이 발생한 사건임에도 중국 SNS에서 조회수 5천만 회를 돌파하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현지 네티즌들은 "당황하는 반응이 너무 귀엽다", "번역 오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 너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기존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장한음의 이름이 각인되며 신규 해외 팬층이 유입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편 장한음은 이번 화제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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