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차태현X엄지원, 다섯 남매 다둥이 부부 된다…'복직경찰'로 첫 연기 호흡

작성 2026.08.06 15:53 조회 6 | EN영문기사 보기
복직경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이 영화 '복직경찰'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복직경찰'은 여행을 가장한 비밀 작전에 뛰어든 아내 '경아'를 대신해 다섯 남매 독박육아를 하게 된 형사 '동식'이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온 가족 좌충우돌 액션 코미디다.

차태현은 진급 시험을 앞두고 아내 '경아'가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며 다섯 남매 육아를 전담하게 된 형사 '동식'을 연기한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차태현은 강력반 형사이자 다섯 남매의 아빠로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복직경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전직 경찰로 '동식'의 아내이자 다섯 남매의 엄마 '경아' 역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신뢰를 쌓아온 배우 엄지원이 맡는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인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 온 엄지원은 과거 에이스 경찰로, 현재는 나 홀로 육아 10년 차로 복직을 위해 국정원 비밀 작전 제안을 수락하는 '경아'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복직경찰'​로 첫 호흡을 맞추는 차태현과 엄지원의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남매 '봄'(도영서), '여름'(김나은), '가을'(정한솔), '겨울'(심지안), '새봄'(김라희)이 펼칠 가족 케미스트리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복직경찰'은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 등의 작품에서 유쾌한 오락성과 묵직한 감동을 함께 선사해 온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차태현과 엄지원이 선보일 부부 시너지와 개성 넘치는 다섯 남매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복직경찰'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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