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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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애즈원 故 이민 1주기 추모…"목소리 잊지 말아주세요"

작성 2026.08.05 17:53 조회 7
애즈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애즈원의 고(故) 이민이 세상을 떠난 지 5일로 1년이 됐다.

생전 이민의 소속사 대표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SNS에 추모 글을 올리며 고인을 기렸다.

라이머는 이날 "민영이가 떠난 지 어느새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민영이의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라이머와 이민,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이 함께 찍은 과거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의 모습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애즈원 이민

고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경기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7세. 귀가한 남편이 이민을 최초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은 1999년 11월 크리스탈과 함께 애즈원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3년 11월 하와이에서 자신보다 두 살 연상 한국인 회사원 남성과 결혼해 사망 전까지 한국에 거주하며 영어 관련 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해 12월 15일 이민의 생일에 맞춰 추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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