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첫 주 흥행 수익 3억 6,009만 달러를 기록하며 북미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주말 3억 6,009만 달러(한화 약 5,151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북미 오프닝 스코어 1위임은 물론 기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약 2억 6,000만 달러)을 제치고 '톰스파'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결과다.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약 3억 5,7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로 북미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를 경신하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썼다.
이와 함께 개봉 첫 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약 9억 3,209만 달러(한화 약 1조 3,335억 원)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기존 2위였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 첫 주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약 6억 4,050만 달러)을 제치고 역대 2위를 경신했다.
한국에서도 개봉 첫날 68만 명을 동원해 2026년 개봉 영화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뒀으며, 5일 만에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역시 2026년 최단 기록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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