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사)한국연극배우협회와 (주)KDDC가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른 배우의 디지털 권익 보호와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우의 얼굴, 음성, 표정 등 고유한 디지털 특성을 기록·관리하는 'Digital DNA' 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딥페이크나 초상·음성 도용 등 새로운 형태의 권리 침해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배우의 사전 동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취지다.
주요 협력 분야는 ▲배우 Digital DNA 등록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디지털 초상권 보호 ▲AI·디지털 콘텐츠 관련 공동 세미나 및 교육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부합하는 배우의 권익 보호 기준을 마련하고,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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