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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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항공편 지연탑승 사과…"항공기 브릿지 환복은 사실무근"

작성 2026.06.30 13:26 조회 70
코르티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코르티스 측이 최근 불거진 항공기 탑승 지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코르티스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0일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공항 도착이 늦어졌다.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코르티스의 탑승이 지연되면서 항공기 출발이 늦어졌다는 글이 확산됐다.

다만 소속사는 일부 온라인에서 제기된 '공항 브릿지에서 환복을 하느라 승객들의 동선을 막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온라인에는 "저러고 앞에 가로막고 3분 동안 안 옷 갈아입음. 브릿지 전세 냈나"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빅히트 뮤직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장면은 지난해 10월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모든 승객이 하차한 뒤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소지품 등을 정리하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된 "지난 5월 일본 공연 출국 당시에도 탑승이 지연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당시에는 탑승 마감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탑승을 완료했다"고 반박했다.

코르티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REDRED'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반기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개최를 앞두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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