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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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국회의원 출마설 직접 부인 "사업이 너무 재밌다…제안 받은 적도 없어"

작성 2026.06.22 10:04 조회 1,215
조민 조국 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이자 사업가 겸 유튜버 조민이 국회의원 출마설을 직접 부인하며 사업가로서의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조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관련 기사 캡처 화면을 올린 뒤 "당사자도 처음 듣는 나의 출마설"이라며 "저는 사업이 너~무 재밌습니다. 제안받은 적도 없고요"라고 적었다.

앞서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조민의 정치권 진출 가능성이 거론됐다. 이에 대해 조국 전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제 딸의 국회의원 출마를 검토한 적이 없다"며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조 전 대표는 "진영 내부 갈라치기 공격에 이어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을 올리며 제 딸과 조국혁신당을 비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민 역시 직접 출마설을 부인하며 현재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조민은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저는 금배지가 아니라 APEC 카드가 목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APEC 기업인여행카드(ABTC) 자격요건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APEC 기업인여행카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수출입 실적을 갖춘 기업인에게 발급되는 카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간 비즈니스 활동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다.

한편 조민은 2024년 11월 화장품 브랜드 '세로랩스'를 론칭한 뒤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조민 SNS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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