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18일 전국 6만 3,15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9,482명.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7일 개봉해 첫날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이튿날에는 6만 명을 동원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예매율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번 주말 본격적인 관객몰이가 예상된다.
지난 2019년 개봉하며 340만 관객을 동원한 4편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개봉 전후로 시리즈 팬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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