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미니 9집 선공개곡 'Crow'를 발매,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영상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5일 기준 'Crow'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올랐다. 또한 독일, 러시아, 영국 등 주요 국가의 트렌딩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미국, 캐나다, 오스트리아, 태국 등 총 28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중화권 반응도 뜨겁다. 'Crow'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 2위와 한국 차트 2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대표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음악 차트에서도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Crow'는 까마귀를 불운의 상징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로 재해석한 곡이다. 아이들은 한층 강렬해진 다크 콘셉트와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대규모 댄서들과 함께한 메가크루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전반에 담긴 웅장한 스케일과 강렬한 군무, 아이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아이들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Crow' 음원을 정식 발매한다. 이어 오는 7월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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