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하가 영화 '하나 코리아'로 컴백한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영화. 실화를 모티브로 한국·덴마크가 공동제작하고 김민하, 김주령, 안서현 주연을 맡았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덴마크 영화감독 프레드릭 쇨베르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탈북 여성 '혜선'의 삶과 성장을 북유럽 덴마크 감독이 바라본 시선으로 담아내 영화에 대한 색다른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Apple TV+ '파친코'의 '젊은 선자' 역으로 국내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김민하가 탈북 여성 '혜선' 역을 맡았다. 드라마 '태풍상사'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김민하는 이번 영화에서는 절제된 감정 연기와 깊은 눈빛으로 마음을 흔들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1' '미녀'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대체 불가의 연기파 배우 김주령이 '숙희' 역을 맡아 낯선 삶을 버티는 여성들의 연결 고리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의 주연 '미자' 역으로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스티븐 연 등 해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안서현이 천진한 매력이 돋보이는 '보미' 역을 맡아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전망이다.
영화는 7월 8일 국내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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