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다음 달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주니는 지난 13일 오후 소속사 모브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감각적인 다이얼 형태의 아트워크가 담겼다. 특히 다이얼 곳곳에는 '0611', 'single(싱글)', '0613', 'concert(콘서트)'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신곡 발매와 공연 개최를 예고했다. 또 'dance(댄스)', 'piano(피아노)', 'moon(문)' 등의 키워드도 함께 담겨 있어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주니는 지난해 12월 겨울 시즌송 'SEASONS'를 발표한 뒤 올해 정규 2집 'null(널)'과 동명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또 다양한 콘텐츠와 챌린지 영상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Into My Life'를 공개하며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감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주니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K-R&B 신에서 존재감을 넓혀온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아이유, 백현, 샤이니, NCT 127, 제로베이스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스타들의 스타'로도 불리고 있다.
또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Spotify 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같은 해 'K-TrenChill R&B' 장르 연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2026년도 정회원으로 승격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도 다지고 있다.
한편 주니의 새 싱글과 콘서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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