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국의 연상호 감독과 일본의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협업한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이 오는 7월 2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가스인간'은 신체를 자유자재로 가스로 변환해 범행을 저지르는 '가스인간'과 이를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1960년 개봉한 혼다 이시로 감독의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리부트 시리즈다. '부산행',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으며, '간니발'의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신인 배우 우타(UTA)가 주연인 가스인간 역을 맡았으며, 오구리 슌, 아오이 유우,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타케노우치 유타카 등 일본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리얼한 영상 구현을 위해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VFX팀 시로구미(白組)와 협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호, 와우포인트(WOWPOINT), 넷플릭스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했다.
'가스인간'은 7월 2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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