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뉴진스의 공식 SNS에 민지의 생일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팀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는 "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접 쿠키 반죽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해당 쿠키는 최근 민지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서 팬들에게 전달된 선물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지는 당시 직접 생일 카페를 방문해 쿠키와 네컷 사진, 손편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손편지에서 민지는 "버니즈 정말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냈나?"라며 "버니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분명 기회가 올 거니까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줘"라고 적었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민지의 복귀 가능성을 암시하는 긍정적 신호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최근 해린, 혜인, 하니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되며 컴백설에도 힘이 실린 가운데, 이후 민지 콘텐츠까지 공개되면서 팀 활동 재정비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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