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살목지'가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4월 30일 전국 10만 2,16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3만 8,062명.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 이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러나 4월 29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개봉에 밀려 3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그러나 단 하루 만에 1위 자리를 되찾는 뒷심을 발휘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이날 10만 1,48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로 내려앉았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만 7,020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예매율 순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4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25%), '살목지'(11%)가 나란히 1,2,3위를 기록 중이라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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