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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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할머니 향한 효심으로 운전면허 도전..."조수석 태워드리고파"

작성 2026.04.15 15:51 수정 2026.04.15 16:42 조회 470 | EN영문기사 보기
카리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운전면허에 도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에스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카리나는 운전면허 취득에 나선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책을 읽다가 할머니께서 더 연세 드시기 전에 조수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다음날 매니저에게 '면허 따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디를 갈지는 아직 생각 못 했지만,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 할머니 친구분들 약속이 있으면 데려다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효심을 드러냈다.

이어 필기시험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카리나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합격 기준인 60점 이상을 득점하기 위해서 틈틈이 필기 시험을 준비했다. 이후 카리나는 85점으로 필기시험에 합격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실기만 남았다.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한 번에 붙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지민아 고생했어, 다음 시험 때 보자"라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모습도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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