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수)

뮤직

14주년 맞은 엑소, 변치 않는 약속..."끝까지 간다 '위아원'"

작성 2026.04.08 09:44 조회 115 | EN영문기사 보기
엑소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엑소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들과의 시간을 돌아보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엑소는 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공식 채널을 통해 14주년 소감과 함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로 약 2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엑소는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외 차트 1위와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며 건재한 저력을 입증했다.

수호는 "뮤직비디오를 처음 찍던 날이 기억난다"며 데뷔 당시를 회상했고, 찬열은 "데뷔 쇼케이스 무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14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오는 "매년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이번 오랜만의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카이는 "그 시간들을 엑소엘과 함께 걸어왔다는 게 가장 큰 의미"라며 "무대 위에서 팬들과 눈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쌓여 지금의 우리가 만들어졌다"고 강조했고, 세훈 역시 "14년 동안 함께해 준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끝까지 함께 가자"고 말했다.

엑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6 - EXhOriz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약 6년 4개월 만에 열리는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 역시 남다른 기대를 드러냈다.

수호는 콘서트를 한 단어로 '향수'라고 표현하며 "14년간의 곡들을 2026년 감성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고, 찬열은 '귀환', 디오는 '추억', 카이는 '재회'라는 키워드로 공연을 예고했다. 세훈은 "콘서트 마지막 날이 생일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후회 없이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멤버들은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수호는 "오랜 시간 사랑해줘서 고맙고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했고, 찬열은 "늘 보답하겠다"고 짧지만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디오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고, 카이는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은 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세훈은 "위아원 하자!"라는 한마디로 엑소와 팬들의 변치 않는 유대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