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0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전국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12만 9,508명.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주 금요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준 뒤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까지 넘겨줬다. 그러나 10주 차 평일에 접어들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개봉 10주 차인 '왕과 사는 남자'와 4주 차인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두 하락세가 완연한 가운데 근소한 차이로 '왕과 사는 남자'가 1위를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대망의 천만 관객 돌파에 이어 1,500만 까지 훌쩍 넘기고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누적 관객 1,612만 명을 넘겨 '극한직업'과의 격차를 13만 7,133명까지 좁혔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다가오는 주말이 디데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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