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변요한, 파격 삭발의 이유는 '파문'이었다…가족 범죄극으로 귀환

작성 2026.04.01 09:16 수정 2026.04.01 09:20 조회 117 | EN영문기사 보기
파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가 영화 '파문'(가제)으로 뭉친다.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

변요한은 예동 권씨 집안의 잡일을 도맡아온 박기태로 분한다. 박기태는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권도영(김준한)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가 후계자 자리를 온전히 물려받을 수 있게 앞장서 행동하는 캐릭터다.

변요한은 최근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삭발의 이유는 영화 '파문' 때문이었다. 박기태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파문

이솜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서 서울로 독립한 장녀 권소현 역할을 맡았다. 몇 년 만에 돌아온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가운데에 선다.

김준한은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권도영 역할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연스럽게 사업을 물려받아야 하지만,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 가문의 어른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 친구 박기태(변요한)와 여동생 권소현(이솜)에게 의지하면서도 내면에는 사업가가 되고 싶은 욕망이 꿈틀대는 인물을 연기한다.

김종수는 후계자 자리를 탐내는 작은 아버지 권병렬 역에 합류해 조카들을 위협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신예 김선경 감독이 맡으며, 각본에는 '불한당', '굿뉴스'로 유명한 변성현 감독이 참여한다.

리딩에 이어 크랭크인한 '파문'은 2027년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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