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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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방탄소년단 부러웠나…광화문 한복판 '셀프 콘서트' 입성

작성 2026.03.24 18:16 조회 200
유세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광화문 한복판을 배경으로 '셀프 콘서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콘서트 장소 물색중…"이라는 글과 함께 광화문 사거리를 배경으로 밴드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세윤은 도심 한가운데서 마이크를 잡고 '간주점프는 안돼요' 공연을 펼치며 마치 대형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떠올리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하지만 난 내가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1분 1초도 놓치지 않고", "아직은 이르다는 걸 서로가 알았음에도"라는 가사와 함께 진지하게 노래를 이어가며 특유의 '웃픈' 감성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BTS보다 먼저 광화문 입성한 대항세윤", "이 일은 BTS 티켓팅부터 시작됐다", "다음은 노인정 공연 부탁드린다", "키즈카페 공연도 가자"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 팬들은 "부산 광안대교뷰 코노 추천" 등 구체적인 공연 장소를 제안하기도 했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달 코인 노래방에서 단 6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색다른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팅이 BTS보다 어렵다"는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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