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고준(48·본명 김준호)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고준은 오는 4월 5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열리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지난해부터 교제해 결혼의 결실까지 맺게 됐다.
연예계 측근에게 전달된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영화 '변산', '청년경찰', '럭키', '밀정', 드라마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구해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2020년에는 '바람피면 죽는다'로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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