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오승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오승훈은 사이버 렉카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최지호 역을 맡는다. 그는 몰락한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가 연루된 10년 전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면서 방태섭, 추상아 부부와 극한의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오승훈은 두뇌회전이 빠른 캐릭터의 집요함을 서늘한 눈빛과 날 선 표정으로 표현하며 극 중 긴박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영화 '독전 2'에서 서영락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오승훈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삼식이 삼촌', 예능 '열혈농구단', 연극 '디 이펙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과 매력을 발산해 왔다. 최근 연극 '오펀스' 출연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클라이맥스' 캐스팅까지 알린 그가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며 선보일 활발한 행보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승훈이 출연하는 '클라이맥스'는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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