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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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이하늘·정재용 곱창집서 노래 1곡...문제 없는데 문제 삼는 상황"

작성 2026.02.25 15:02 조회 369 | EN영문기사 보기

김규리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규리가 DJ DOC 멤버 이하늘, 정재용이 개업한 곱창 식당에서 정모 영상을 올렸다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 민원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2월 1일에 있었던 곱창 식당 정모영상을 보시고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면서 "기사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이하늘 님께 연락을 드렸고, 영업 원활히 하고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잘라 말한 뒤 "남을 까고 괴롭히고 상처주려면 먼저 잘 알고 해야 한다.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 것 같아 곱창식당 대표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DJ DOC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 중인 식당에서 김규리가 팬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음악을 틀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이하늘과 정재용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에서 곱창 식당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명백한 허위 정보"라며 "왜곡된 정보 확산은 고객과 직원,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미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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