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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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NMIXX 설윤과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 발매

작성 2026.02.25 10:10 조회 23 | EN영문기사 보기

박재정 설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박재정이 그룹 NMIXX(엔믹스) 설윤과 함께한 듀엣곡으로 군 제대 후 첫 활동을 시작한다.

박재정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설윤과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매한다.

'지금 이대로만'은 박재정과 설윤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곡으로,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만든 박재정·박현중 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듣기만 해도 설레는 목소리로 2026년 초 봄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재정과 설윤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이별의 아픔마저 사실 아주 오랫동안 가끔씩 잊히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한다" 등 가사를 통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애절함을 전한다. 여기에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정통 남녀 듀엣곡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설윤은 KBS Kpop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원곡보다 다섯 키를 올려 부르며 시청자는 물론 원곡자 박재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성사된 이번 듀엣에서 두 사람은 리스너들의 만족감을 채울 환상적인 보컬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정식 음원 발매를 앞두고 박재정과 설윤은 지난 22일 인기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JAYKEEOUT'에 출연해 '지금 이대로만'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이어 23일에는 대극장에서 촬영한 라이브 클립 일부를 오픈하며 관심을 모았고, 여기에 24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공개하며 발매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그룹 빅스(VIXX) 멤버 혁이 연출, 배우 박윤호와 최의진이 주인공으로 각각 참여해 초호화 라인업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음색 합이 너무 좋고 두 사람의 성량이 대단하다" "박재정의 깊고 묵직한 감성에 설윤의 맑고 단단한 고음이 얹어지니 정화되는 기분" 등 벌써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식 음원 발매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지금 이대로만'은 2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로맨틱팩토리,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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