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야당'이 개봉 8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2시께 '야당'이 누적 관객 100만 명(영진위 기준)을 넘었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한국 영화 흥행 TOP2인 '승부'의 100만 돌파 속도(11일 차)보다 3일 빠른 속도다. '야당'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것을 생각하면 더욱 눈에 띄는 활약이라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후 연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개봉 2주 차인 어제 4월 22일(화)에 동원한 관객 수(9만 1,360명)가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8만 5,705명)을 넘는 개싸라기 흥행세까지 보이며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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