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명필름 산하 영화인 육성기관인 명필름 랩(구 명필름영화학교)이 제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영화 연출 및 시나리오, 제작, 촬영 등 4개 부문으로 오는 9월 27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분야별 제출서류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영화 연출 및 시나리오 부문의 경우 장편 시나리오 또는 트리트먼트, 작품 해설서를 필히 제출해야 한다.
명필름 랩은 '접속', '공동경비구역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건축학개론' 등을 만든 명필름의 이은·심재명 대표가 신진 영화인의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관이다. 매년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를 선정해 2년 동안 작품을 연구, 개발 및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영화 '눈발'의 조재민 감독(1기), 다큐멘터리 '수퍼 디스코'의 이주호 감독(1기), 영화 '박화영'의 이환 감독(2기) 등이 명필름 랩을 통해 장편 영화를 발표했다.
3기인 전지희 감독의 영화 '국도극장'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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