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목)

스타 스타는 지금

"건설재벌이 친척"…한류아이돌 父 6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작성 2019.07.03 10:41 수정 2019.07.03 11:11 조회 295
물음표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한류 아이돌 멤버의 아버지인 허 모 씨가 6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주유업을 하는 김 모 씨는 최근 아이돌 멤버 부친 허 씨가 위조한 계약서 등을 건네며 공사 현장 철거권을 따주겠다는 거짓말로 두 차례에 걸쳐 6억 원을 받아 챙겼다며 사기 혐의로 허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허 씨가 자신에게 접근할 당시 "아들이 유명 아이돌 멤버일 뿐 아니라 자신도 건설사 명예회장 허 씨와 친척이라고 주장하며 사업권을 쉽게 따낼 수 있다고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허 씨는 "실제 건설 재벌과 친척 관계인 게 맞고, 받은 돈은 돌려주려고 했기 때문에 사기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주 내로 허 씨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다.

아이돌 멤버 허 씨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끈 멤버이자, 최근에도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