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대만 스타 왕대륙이 내한 기자간담회가 취소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후 왕대륙 측은 웨이보를 통해 "바쁜 일정 중 영화 '장난스런 키스'(감독 프랭키 첸) 기자간담회가 취소된 것은 아쉽다. 우리는 주최 측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기자간담회를 제외하고 팬미팅, 무대인사 등 다른 홍보 일정은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행사 준비에 더 최선을 다하고, 팬미팅 등에서 팬들과 함께 '장난스런 키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많은 성원과 기대 감사하다. 행사에서 만나자"라고 나머지 내한 행사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당초 왕대륙은 오늘(22일) 오후 4시 30분에 영화 '장난스런 키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1일 밤 영화 수입사 오드 측이 내부 상황을 이유로 행사를 취소해 아쉬움을 남겼다.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서 많은 팬층을 확보한 왕대륙은 신작과 함께 3년 만에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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