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워너원과 엑소가 14일 오전 음악방송 해외특집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워너원과 엑소 대부분의 멤버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공항에 나타났지만, 마스크 속에 숨겨진 아이돌의 아우라는 숨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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