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딸을 공개한다.
이용대는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냄비받침'에서 어느새 100일을 맞은 딸 예빈이를 공개한다. 이용대는 2011년부터 6년간 사랑을 키워온 배우 변수미와 지난 2월 결혼한 뒤 약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냄비받침'에 따르면 이용대의 딸 예빈이는 어느새 부쩍 자란 모습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예빈이는 동글동글한 얼굴에 보조개는 물론, 웃으면 반달이 되는 눈망울까지, 이용대와 똑 닮은 천사 같은 비주얼로 현장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촬영을 위해 분홍 반다나를 착용하는가 하면,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용대는 잇몸 만개 미소와 금방이라도 꿀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다시 한번 자타공인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이용대가 “예빈이 까꿍~”등 촬영 내내 폭풍 애교를 발사했다고 해 그동안 성장한 예빈이의 모습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이용대의 '내 생애 마지막 연애'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직접 사진을 찍고 틈날 때마다 손편지를 쓰는 등 제작 과정을 모두 옆에서 지켜본 아내 변수미가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야?”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라고 해 이용대가 출간할 책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냄비받침' 제작진은 “예빈이의 미소 한 번이면 제작진 모두 힘이 불끈 솟는 것은 물론, 제작진 역시 녹화 동안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며 “이용대의 남다른 딸 사랑이 담긴 책도 방송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용대와 결혼한 변수미는 2012년 영화 '수목장', 2015년 '쓰리 썸머 나잇', 2016년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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