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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사랑의 온도' 마치면 연애하고 싶어질 것 같다"

작성 2017.09.01 16:21 조회 1,007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남건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사랑의 온도'를 통해 멜로드라마로 컴백하는 서현진이 작품을 접한 소감을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측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연출을 맡은 남건 PD와 서현진 양세종 등 주연 배우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는 하명희 작가가 지난 2014년 출간한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대박'의 남건 PD가 연출을,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는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이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온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

서현진은 극 중 드라마 작가가 되는 꿈을 위해 대책도 없이 다니던 직장을 관둔, 그리고 6살 연하의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이현수 역을 맡았다.

서현진은 "소설은 읽지는 않았지만 사랑을 진지하게 오롯이 그리는 드라마라고 하셔서 출연하게 되었다"며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개인적으로 사랑하고 싶지 않을 때였다. 하지만 작가님이 '이 드라마를 하고 나면 연애하고 싶어질 것'이라고 해서 끌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현진은 "아직 잠깐 맛봤지만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며 "1부에 간지러운 씬이 있었는데 찍고 나니 좋았다. 이 느낌 그대로만 전달할 수 있다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는 현재 방영 중인 '조작' 후속으로 9월 18일 첫 방송된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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