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설적인 뮤지션 쳇 베이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본 투 비 블루'가 장기 흥행 중이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본 투 비 블루'는 금일 오후 1,428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 6만 152명을 기록했다.
'본 투 비 블루'는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지난 9일 개봉해 16일 만에 6만 고지에 올랐다. 더불어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반응도 뜨겁다. 실관람객들만이 관람평을 남길 수 있는 CGV 골든 에그 지수에서 누적관객수의 10% 이상인 6,117명이 참여한 가운데 98%의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본 투 비 블루'는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 캐릭터를 빼어나게 소화한 에단 호크의 열연과 여운이 가득한 재즈 선율이 입소문을 타며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에단 호크는 페이스북을 통해 “'본 투 비 블루'가 지금 한국에서 상영되고 있다. 영화를 본 모든 관객 분들에게 감사하며 하루빨리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올렸다. 이어 국내에서 제작된 포스터와 '#본투비블루'라는 한국어로 된 영화명을 해시태그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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