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정글북'(감독 존 파브로)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글북'은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61만 9,1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6만 6,151명.
'정글북'은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 이상 그에게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그를 지켜줘 온 정글 속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글리의 위대한 모험을 담은 영화.
'정글북'은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주토피아'에 이어 다시 한 번 디즈니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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