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올해 데뷔 2주년이 된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슈퍼콘서트'에서 마마무는 깜찍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마마무는 '넌 is 뭔들'로 바짝 분위기를 띄운 뒤 '음오아예'로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특히 마마무는 특유의 무대매너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으며, 가창력이 돋보이는 라이브로 객석을 전율케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마무는 “슈퍼콘서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성장하는 마마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원 슈퍼콘서트에는 엑소(EXO)를 비롯해 마마무, 아이오아이, 피에스타, SS301, 유키스, 헤일로, 업텐션, 크나큰, 아스트로, MAP6, B.I.G, 혜이니, 두스타 등이 출연해 수원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과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화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수원시의 문화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슈퍼콘서트'는 'LOVE & LOVE'를 주제로 수원의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한류 문화를 향한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기 아이돌그룹의 공연은 수원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양일간 외국 관광객 1만여 명의 방문으로 약 12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콘서트의 입장료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지난 17일에 이어 18일까지 양일간 열린 '슈퍼콘서트'는 SBSMTV 글로벌 뮤직 버라이어티 '더쇼' 특집으로도 진행, 오는 21일과 28일 밤 8시 SBSMTV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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