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정글의 법칙'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통로가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이특과 장희진이 급경사의 뜨거운 화산을 올라 화산 분화구의 광활한 장관을 보여준 것은 물론, 메가포드 사냥에 나서 메가포드가 알을 낳은 신기한 구덩이들이 전파를 탔다. 또 배를 타고 생존지를 옮겨 가는 여정에서는 돌고래떼가 뱃머리를 유영하며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돌고래 보고 힐링됐다. 돈 내고도 못 보는 광경이다(leej***)”, “정말 신기하다. 직접 보면 경이로울 것 같다(monf****)”, “정글의 법칙 덕분에 알아가는 게 많은 것 같다. 이번에는 메가포드 알에 대해 알게 됐다. 이런 게 있는지 조차 몰랐다(ban9****)”, “화산 정상은 TV로 보면서도 감탄하게 되더라. 이특 눈물 흘린 이유 뭔지 알 것 같았다(e_yo****)”, “난 이런 재미로 정법 본다. 내가 언제 저길 가보겠냐(alic*****)” 등 폭발적인 시청후기를 남겼다.
이날 '정글의 법칙'은 평균 시청률 12.1%(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KBS '어서옵쇼'는 3.6%, MBC '듀엣가요제'는 6.7%에 그쳤다. '정글의 법칙'은 2049 시청률만해도 동시간대 프로그램의 전체 시청률을 위협하는 5.2%를 기록했다. 돌고래떼와의 만남 장면은 순간 시청률 17.7%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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