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패션왕 디자이너'로 알려진 최범석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제네럴 아이디어(General Idea)가 12번째 뉴욕 컬렉션에 참가한다.
5일 오후 12시(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컬렉션에서 최범석 디자이너는 대한민국 남자 디자이너로서 최다 뉴욕컬렉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번째로 런웨이에 오르는 최범석 디자이너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최초로 뉴욕 단독 POP UP STORE를 진행하게 되는 큰 영광을 거머쥐었다.
2014 FW General Idea Popup Store를 9월6일부터 9웡30일까지 진행하기로 하여 뉴욕에서 K-Fashion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이번 15 S/S는 컨셉인 '브루탈리즘'(구조물의 뼈대나 프레임을 겉으로 노출시켜 미학적인 느낌보단 보이는 그대로의 진실성을 강조하는 근대 건축의 한 양식)을 기하학적인 형태의 반복적인 표현이나 프레임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소재의 블럭킹을 통해 General Idea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의 메인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 네이비로 이루어 졌다
한편 최범석디자이너는 중국대륙 상해동방TV 패션예능프로그램인 '여신의패션'에 대한민국 대표디자이너로서 가수 나나와 고정출연 중이며, 서바이벌 패션프로그램인 SBS '패션왕코리아2'에서 배우 클라라와 출연중이다. 중국, 한국 그리고 뉴욕패션쇼를 위해 미국을 오가며,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최범석 디자이너의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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