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이 개봉 일주일만에 2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혹성탈출2'는 지난 16일 전국 14만 8,17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 수는 195만 3,121명.
지난 10일 개봉한 '혹성탈출2'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일주일 연속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오늘(17일) 전국 200만돌파가 확실시 된다.
'혹성탈출2'은 유인원 시저의 진화와 성장을 그리며 전편 못지 않은 재미와 메시지를 선사했다. 지금과 같은 흥행 추세라면 전편의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의 흥행기록(277만 명)을 넘어서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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