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가 실감나는 모성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18회에서 극중 '보리'(오연서 분)와 보리의 딸 '비단'(김지영 분)이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보리'의 평소 당차고 똑 부러진 성격 그리고 찰진 사투리까지 빼다 박은 듯한 5살 '비단'이의 모습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닮은 모습을 엿보인 것.
또한 5년이 흐른 뒤 보리와 훌쩍 큰 비단 두 모녀는 끈끈한 모녀의 사랑을 보여주면서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오연서와 김지영은 드라마 첫 촬영 현장에서 첫 만남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모녀 사이로 호흡 척척 환상의 연기호흡을 자랑해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엄마역할을 하게 된 오연서는 걱정과 달리 촬영 전 대기실에서부터 촬영을 마치는 순간까지 누구보다 김지영을 다정하게 챙기고 끔찍이 예뻐하며 카메라 밖에서도 '비단'이 엄마 '보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보리랑 비단이 보고 있으니 절로 엄마미소 짓게 돼', '보리랑 비단이 최강 모녀 탄생!', '이토록 사랑스러운 모녀라니~', '보리 옆에 비단이가 있어 든든하구나', '비단이는 리틀보리 그 자체 인 듯!', '보는 내내 흐뭇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서울로 올라온 '보리'가 '옥수'(양미경)의 도움으로 비술채의 수장인 '수미'(김용림 분)의 제자가 되어 한복을 배우기로 한 가운데 민정과의 대립, 재화와의 재회 등 다양한 갈등이 벌어질 예정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